사죄와망언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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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운의2달러 조회 2회 작성일 2021-05-01 20:04: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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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망언 자충수에…자민당 '실언 방지 매뉴얼' 제작

올해도 일본 정부여당 인사들의 망언은 계속돼서 경질과 사과가 이어졌습니다. 급기야 자민당이 의원들을 위한 '실언 방지 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는 약자에 관한 표현이나 지지자들 사이에서 쓰는 특정 표현은 유의하라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참고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설영기자 #JTBC뉴스룸 #잇단망언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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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 TV] 박근령 日 대담에서 “위안부 문제 사과 요구 부당” 망언 논란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가 위안부 문제와 일본 정치인의 신사참배에 대해 일본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근령씨는 일본 포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일본에 위안부 문제 사과를 계속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과를 자꾸 얘기하는 것은 우회적으로 부당하다”며 “천황까지 합해서 네 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는데...”라고 덧붙였다.

박근령씨는 1960년대 한일 국교정상화로 경제재건을 이룬 만큼 일본에 보상요구를 하는 것도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며 “(군 위안부 할머니를)우리가 모시고 아픈 것을 위로해드리는 나라 형편이 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또한 일본 정치인의 신사참배 문제에 관해서는 조상에 대한 예우로서 “내정간섭이다. ‘나쁜 사람이니까 묘소에 안 찾아갈거야’ 그게 패륜이라는 거죠”라고 말했다.

박근령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친일 논란 때문에 대일 강경입장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일관계 특집 연속기획 일환으로 제작된 니코니코와 박근령씨의 인터뷰는 일본에서 오는 4일 오후 10시에 방영 예정이다.

망언 사과 통합당 지도부, 광주행..."5·18 정신 계승한다" / YTN

[앵커]
소속 의원들의 5·18 망언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밝혔던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일제히 광주를 찾았습니다.

유가족들을 만나 5·18 정신을 계승해 국민 통합을 이루겠다며 진상 규명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기자]
옛 전남도청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주먹을 쥐고 팔을 흔들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지난 주말 소속 의원들의 5·18 망언에 사과했던 터라, 광주 시민의 거센 항의를 받았던 지난해와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랐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주 원내대표는 희생자 유족들과 만나 개인적 의견이 아닌 당 차원의 사과임을 확인했습니다.

[주호영 /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 그분들이 잘못된 것이고 우리 당과 관련된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해서 마음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는 거듭 죄송하고 잘못됐다는 사죄를 드립니다.]

[문흥식 / 5·18 구속부상자회장 :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이렇게 참배해주시고 먼저 찾아주시기 전에 오월 영령들을 위해서 사죄해주신 데 대해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5월 단체 법정화와 5·18 진상 규명 관련법 처리 등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만, 쟁점이 되고 있는 진상규명 방식과 피해자 배상 문제 등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주호영 /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 그런 세부적 문제는 상임위나 소위나 특위에서 논의할 문제이고 오늘 이 자리에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5·18 망언 당사자인 김순례, 이종명 의원 등의 징계 수위에 대한 불만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이제는 다른 당이어서 어쩔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미래한국당도 정부 공식 행사에는 초대받지 못했지만 지도부와 21대 당선인들이 광주를 찾아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했습니다.

[유가족 : 협조 좀 많이 해주세요. 태클만 걸지 말고요. 벌써 40년인데, 벌써 40년인데 여태까지 규명이 안 되고 전두환이는 지금도 골프 치고 다니니 우리가 피를 토하고 죽어요.]

통합당 지도부는 취임 뒤 첫 외부일정으로 광주를 선택하면서 '태극기'로 대변되는 극우세력과 선을 긋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다만, 5·18 진상조사위원회에 자유한국당 추천 극우 인사들이 포진해 있는 탓에 진실규명에 힘쓰겠다던 통합당 지도부의 약속이 얼마나 지켜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일입니다.

YTN 이승배[sbi@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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